외부전경 & 정원

The front view

갤러리 백선과 같이 운영중인 갤러리패밀리호텔 과 피카소게스트하우스에서는 다양한 지역작가의 작품을 감상하고 구매할 수 있습니다.

Garden


100년이 넘은 금목서입니다.
금목서는 달콤하면서도 은은하며 황홀한 향을 가지고 있는 상록수입니다. 
향기가 만리까지 간다고 하여 만리향으로 불리기도 하는 금목서는 개화기인 가을에 목포역에서도 향기를 맡을 수 있습니다.
꽃말이 '첫사랑, 당신의 마음을 끌다.'로 금목서의 향기를 맡으면 첫사랑의 설렘을 느끼실 수 있을겁니다.

100년이 넘은 태산목입니다.
6월에 오시면 아름답게 꽃이 핀 태산목을 감상하실 수 있습니다.